당뇨약 아마릴정 디아미크롱 작용기전 및 부작용 (설폰요소제)

헬스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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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은 종류도 워낙 다양하고 작용 기전도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현재 복용하고 있는 당뇨약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복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명한 건강 관리를 위해서라면 적어도 자신이 복용하는 당뇨약이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이며, 또한 주의사항은 무엇이 존재하는지 이해하고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대표적인 대표적인 ‘설폰요소제’ 종류에 해당하는 아마릴정디아미크롱의 작용기전과 부작용 등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설폰요소제 작용기전

설폰요소제 작용기전

먹는 당뇨약은 작용 기전에 따라서 아래와 같이 크게 5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약
  • 소장에서 포도당 흡수를 억제하는 약
  •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약
  • 소변으로 당을 배출하는 약

여기서 우리가 가장 흔하게 알고 있는 메트포민의 경우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주는 약’에 해당하며, 설폰요소제의 경우는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약’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설폰요소제의 가장 큰 장점은 당뇨병 판정을 받은 초기에 사용하는 경우, 매우 뛰어난 혈당 강화 효과를 보이면서도 용량 조절까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아마릴정과 디아미크롱은 설폰요소제의 대표적인 종류에 해당하며, 각각의 특징과 부작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뇨약 아마릴정

아마릴정(Amaryl)은 대표적인 설폰요소제 종류 중 하나로, 위와 같이 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간 제형으로 필요에 따라서 잘라 먹을 수 있도록 제조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용량은 1mg, 2mg, 4mg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8mg까지 투여를 하는데, 4mg 이상부터는 용량을 늘리더라도 별다른 진전 효과를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마릴정의 주성분은 글리메피리드(Glimepiride)에 해당하며 한독제약에서 수입하여 유통하고 있습니다.

당뇨약 디아미크롱

디아미크롱(Diamicron) 또한 대표적인 설폰요소제 종류에 해당하며, 일반형 제제와 서방형 제제(서방정)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제에는 ‘DIA’라는 이니셜이 적혀있어서 다른 당뇨약과 구별하기 쉽습니다.

또한 디아미크롱 서방정의 경우는 소화시간을 지연시켜 약효가 천천히 발현되도록 하기 위한 특수코팅 처리가 되어 있으므로, 제제를 자르는 경우 약효가 달라지고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디아미크롱정의 주성분은 글리클라자이드(Gliclazide)에 해당하며 에스케이케미칼에서 수입하여 유통하고 있습니다.

설폰요소제 부작용

디아미크롱 부작용

당뇨약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메트포민의 경우는 사람에 따라 부작용이 다르게 나타나는 편이지만, 설폰요소제는 그 부작용이 꽤나 명확하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이 바로 ‘저혈당’에 해당하는데, 저혈당의 증상으로는 떨림, 식은땀, 멍한 느낌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체질에 따라 저혈당이 발생하였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설폰요소제를 장기간 복용하시는 분들은 주기적인 혈당 측정을 통해서 저혈당 모니터링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혈당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현재보다 용량을 감량하셔야 합니다.

병원에 자주 내원하시지 못하는 분들의 경우는 정확도가 높은 혈당측정기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으며, 정확도가 높은 혈당측정기 제품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설폰요소제 주의사항

설폰요소제

저혈당은 설폰요소제 부작용의 대표적인 사례에 해당하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저혈당이 발생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아래의 조건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일반적으로 저혈당 위험성이 더 높게 나타납니다.

  • 불규칙한 식사 패턴
  • 갑작스럽고 무리한 신체활동
  • 전날 과한 음주
  • 식욕 부진과 식사량 감소
  • 신장, 간 기능 저하

추가로 설폰요소제를 사용하면 췌장 기능이 빠르게 망가진다는 이야기도 존재하는데, 현재 유통되고 있는 설폰요소제는 대부분 ‘2세대 설폰요소제’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작용은 드문 편입니다.

그리고 췌장 기능이 망가지는 주된 이유는 설폰요소제와 같은 당뇨약이 아니라 ‘고혈당’ 그 자체에 더 가깝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용량과 다른 치료법을 병행한다면, 설폰요소제는 현재도 효율적인 혈당 관리에 좋은 당뇨약 중 하나입니다.


효과적인 당뇨병 관리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뇨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배양하는 것입니다.

아래 소개해 드리는 도서는 ‘대한당뇨병학회’의 수많은 전문가들이 모여 직접 출간한 <당뇨병의 정석>이라는 도서이며, 당뇨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을 배제하고 정확한 정보만 전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반드시 필독하셔서 당뇨에 대한 정확한 정보들을 학습하시길 바라며, 해당 글은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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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폰요소제 FAQ

설폰요소제는 주로 2형 당뇨병 치료에 사용되는 경구용 항당뇨 약물입니다. 이 약물들은 췌장에서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혈당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대표적인 설폰요소제로는 글리벤클라마이드(Glyburide), 글리피지드(Glipizide), 그리고 글리메피리드(Glimepiride) 등이 있습니다.

설폰요소제는 저혈당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정해진 시간에 정확한 용량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식사 패턴, 운동량 및 기타 약물 복용과 관련된 생활 습관 변화에 대해서도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설폰요소제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저혈당증입니다. 이 외에도 체중 증가, 소화 불량, 피부 발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설폰요소제는 때때로 다른 항당뇨 약물과 병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병용 치료를 고려할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설폰요소제는 일반적으로 식사와 함께 또는 식사 전에 복용합니다. 정확한 복용량과 시간은 의사가 처방하므로,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이나 수유 중인 경우 설폰요소제 복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기에는 태아 또는 아기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안전한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네, 식사와 운동은 혈당 수치에 영향을 미칩니다. 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유지하고, 의사나 영양사의 조언에 따라 식단을 조절해야 합니다. 또한, 운동 계획은 혈당 조절과 약물 복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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